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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4차 산업혁명 기획시리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데이터경제 활성화 전략
등록일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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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DI Premium Report」(17-04) ‘[4차 산업혁명 기획시리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데이터경제 활성화 전략’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디지털화로 양산되는 데이터 활용’

“데이터의 자유로운 유통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기술 표준은 데이터의 생산과 유통 비용 절감뿐 아니라 데이터 생태계의 신뢰 확보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서 매우 중요...”
“데이터 시대에 부합하는 개인 정보의 유통과 활용, 개인정보 보호의 범위와 수준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위한 지속적인 논의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의 핵심.. ”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대희)은「KISDI Premium Report」(17-04) ‘[4차 산업혁명 기획시리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데이터경제 활성화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본 보고서는 4차 산업혁명에서 ICT의 의의 및 세부 정부방향을 제시하는 기획 시리즈의 하나로, 주요국의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동향 파악을 통해 시사점을 도출하고 개인정보보호와 데이터 경제 활성화가 조화를 이루기 위한 전략 방향을 모색하였다.

KISDI ICT통계정보연구실 정용찬 미디어통계분석그룹장은 데이터가 화폐나 부동산, 지적재산권에 견줄만한 새로운 형태의 ‘자산’으로 주목받으면서 데이터 유통에 기반 한 새로운 생태계인 ‘데이터 경제(Data Economy)’가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주요국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디지털화로 양산되는 데이터의 활용에 있음을 간파하고 이를 위한 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영국은 데이터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교육 과정의 개선과 공무원의 분석 능력 강화를 강조한 ‘데이터 역량 강화 전략’을 발표하였고 ‘오픈 데이터 로드맵’을 통해 더 많은 데이터의 개방과 오픈데이터의 재활용을 위한 지원에 역점을 두고 있다.

데이터를 사고 팔 수 있는 상품으로 간주하고 있는 미국은 데이터 거래 산업에 대한 투명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적용되는 알고리즘에 의한 인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U는 최근 발표한 ‘유럽 데이터 경제 육성’을 통해 데이터를 경제성장과 사회 발전을 위한 필수 자원으로 간주하고 데이터의 접근권과 이전권을 강화하며, 법적 책임 명시, 기술 표준 제정 등에 역점을 두고 있다.

데이터 기반 사회로의 이행은 산업사회에서 정보화 사회로의 이행처럼 패러다임의 변화를 의미하며 이를 위한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

실천 과제로는 데이터 산출 단계에서부터 공개가 전제된 지속가능 관점의 비용효율적인 데이터 관리체계 정립이 필요하다. 미국이나 영국의 통계 수석이나 최고 데이터 책임자 제도 못지않게 실무 부서의 전담 인력 확보가 현실적으로 중요하다.

데이터의 자유로운 유통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기술 표준은 데이터의 생산과 유통 비용 절감뿐 아니라 데이터 생태계의 신뢰 확보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데이터 시대에 부합하는 개인 정보의 유통과 활용, 개인정보 보호의 범위와 수준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위한 지속적인 논의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다. 데이터 경제 육성을 통해 산업과 과학, 사회 발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광범위한 이해당사자와의 지속적인 대화가 필요하다는 EU의 지적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문의 : ICT통계정보연구실 정용찬 연구위원(043-531-4160)

첨부파일 | (KISDI 보도자료)[4차 산업혁명 기획시리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데이터경제 활성화 전략 (6.14).hwp    (KISDI 보도자료)[4차 산업혁명 기획시리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데이터경제 활성화 전략 (6.1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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