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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ICT 벤처생태계의 변화 분석을 위한 패널데이터 구축 및 정책방향 연구
등록일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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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DI 기본연구 (18-07-01) ‘ICT 벤처생태계의 변화 분석을 위한 패널데이터 구축 및 정책방향 연구(III)’ 발간


모바일 바로가기 QR코드KISDI, ICT 벤처기업 추적 패널데이터 3년간 구축
“ICT 벤처기업의 역동성 실증적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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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벤처기업 폐업률 6.3%로 높지 않고 혁신활동 활발
SW 분야 인력 증가와 해외진출 두드러져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대희)은 KISDI 기본연구(18-07-01) ‘ICT 벤처생태계의 변화 분석을 위한 패널데이터 구축 및 정책방향 연구(III)’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

  보고서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의 ICT 벤처기업 패널데이터 구축연구와 패널데이터를 활용한 벤처기업 행태 및 성과연구를 수록했다. ICT 벤처패널은 2012년부터 2015년에 설립된 1,118개의 ICT 분야 벤처기업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추적하여 폐업여부, 규모성장, 혁신활동, 협력활동, 정부지원 등 전반적인 경영활동을 조사했다. 2016년 1,052개사, 2017년 573개사, 2018년 539개사가 설문에 응답했으며,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벤처기업 특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째, ICT 벤처기업 1,118개 기업 중 폐업기업은 70개사로 폐업률은 6.3%였다. 추적조사에 실패한 기업을 포함하더라도 9.1%로 ICT 벤처기업의 폐업률은 높지 않았다.

  둘째, 창업 4∼7년차인 ICT 벤처패널 기업들은 평균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3년간 연평균 성장률로 총자산 33.3%, 자본 40.7%, 매출 24.8%, 인력 18.4% 증가했다. 업종별로 3년간 평균 근로자수가 가장 크게 증가한 분야는 SW 분야로 연평균 34.9%(2016년 12.2명 → 2018년 22.2명) 증가했다.

  셋째, ICT 벤처기업들은 활발한 혁신활동을 보여주었다. 연구개발비의 연평균 증가율이 43.8%에 이르렀으며, 조사대상기업 중 매년 20∼30%의 기업들이 신규 지적재산권을 출원하고 있었다.

  넷째, ICT 벤처기업들은 전반적으로 국내시장 지향적이나, 3년 사이에 전 업종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이 증가세로 나타났다. 특히, SW 기업들의 해외진출이 두드러졌는데, 유럽시장 진출기업이 7.5%p, 중국 진출 5.4%p, 미국 진출 4.3%p 증가했다.

  보고서는 패널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ICT 벤처기업의 행태와 성과를 분석함으로써 ICT 벤처패널의 유용성을 검토했는데, 예를 들어 정부지원을 받은 벤처기업이 그렇지 않은 벤처기업보다 고용이 증가함을 보였다. KISDI는 2020년 ICT 벤처패널 데이터를 연구용으로 한정하여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유리 연구위원은 “보고서의 통계수치는 패널기업에만 적용되며, 표집 및 생존에 따른 선택편의가 있으므로 벤처기업 전체로 확대해석에는 주의해야 한다”면서도, “이번 연구를 통해 빠른 성장과 활발한 혁신활동 등 ICT 분야 벤처기업의 역동성을 실증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더욱 확대된 ICT 벤처패널을 구축할 예정으로 관련 학술 및 정책연구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의 : ICT전략연구실 조유리 연구위원(043-531-4281)

 

첨부파일 | (KISDI 보도자료)ICT 벤처생태계의 변화 분석을 위한 패널데이터 구축 및 정책방향 연구(6.10).hwp    (KISDI 보도자료)ICT 벤처생태계의 변화 분석을 위한 패널데이터 구축 및 정책방향 연구(6.1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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