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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기획시리즈] IoT 활성화를 위한 고찰(考察)

발행일 | 2017.12.21 / 저자 | 이민석
게재지 | KISDI Premium Report / 권호 | KISDI Premium Report 17-17
페이지 | 1-21
ISSN 2233-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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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용어의 정의는 하나로 통일되어 있지 않으나 사물과 사물 또는 사물과 사람 사이의 유기적인 통신(연결)을 바탕으로 사물이 제반 상황을 인식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변화를 감지하여 대응하는 지능을 갖출 것을 요구한다. “Internet of Things”라는 표현은 MIT의 Kevin Ashton이 ’99년 최초 사용하였고 현재의 사물인터넷 서비스는 센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수준의 분석 및 인공지능이 탑재된 형태이다. 사물인터넷 산업의 가치사슬은 전송사업자, IoT 서비스 사업자, IoT 이용자, 그리고 최종이용자로 구분될 수 있으며 B2B2C 및 B2C의 사업 형태가 다수를 이룬다.

사물인터넷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사업의 진입, 생태계 구성 및 활성화, 그리고 이용자 행태의 네 가지 측면을 고찰하였다. 첫째, 사물인터넷 서비스는 기존 서비스들을 아우르는 융합적 성격을 띠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진입규제가 높은 산업들의 규제 체계에 대한 지속적 리뷰가 필요하다. 둘째, 사물인터넷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중심사업자 및 주변사업자들 간의 자발적·전략적 네트워킹이 원활하여야 한다. 업계 관행, 홀드업 문제 등으로 인해 효율적인 네트워킹 형성이 저해된다면 사회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셋째, 사물인터넷 서비스는 생산 이전 및 이후 단계의 다양한 불확실성이 내재되어 있어 비용과 수익 분배에 관한 투명하고 유인 합치적 사전 약속이 중요하다. 특히 중심사업자는 주변사업자의 참여유인 고취를 위해 아이디어의 보호부터 사후 비용 및 이윤분배까지 투명하고 세심하게 사전홍보할 필요가 있다. 넷째,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확산을 위해서는 경험재인 지능 사물에 대한 이용자의 학습이 중요하나 이용자 고착효과의 반감 및 낮은 제품 차별화 수준으로 인해 어느 사업자도 이용자 학습비용을 지불하려고 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 가능할 수 있음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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