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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창업초기 SW 벤처기업의 성장 현황과 정책적 시사점

발행일 | 2018.07.03 / 저자 | 조유리
게재지 | KISDI Premium Report / 권호 | KISDI Premium Report 18-02
페이지 | 1-30
ISSN 2233-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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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성장과 벤처캐피탈 투자 증가 등으로 국내 SW 분야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보고서는 최근 몇 년 사이 창업한 SW 벤처기업의 창업초기 성장과정을 제조분야와 비교하여 확인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음. 자료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수집중인 ‘ICT 벤처패널’을 사용.
먼저, 창업초기 SW 벤처기업의 2016년 한 해 동안 폐업율은 4.34%로 제조업과 비슷한 수준이고, 창업 5년간 자산, 매출, 인력 등 규모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수익성은 좋지 않아 평균영업이익은 창업 5년 동안 음의 값을 기록하여, SW 중소기업의 낮은 수익성이라는 고질적인 문제가 여전히 발견됨. 하지만 창업초기 기업들의 수익성은 호전되고 있어 더 지켜볼 필요.
SW 벤처기업들은 창업 첫해부터 약 20%의 기업들이 해외매출을 달성했으나, 이후 정체되는 현상을 보여 해외매출이 꾸준히 성장하는 제조분야와 차이를 보임. 특허출원하는 기업의 비중은 54%로 제조업 78%에 비해 낮으나, 평균출원수는 비슷한 수준. 
협력파트너로 정부기관의 비중이 25%로 가장 많으며, 정부로의 매출 비중도 14%에 이르는 등 제조분야에 비해 정부와의 관련성이 높음. 창업초기 SW 벤처기업은 자금 위주로 정부지원을 받고 있으며, 업력에 따라 연구개발 및 세제지원의 수혜가 증가. 
SW 벤처기업의 성장현황을 살펴보고, 해외진출, 세제, 보조금, 공공조달 등 지원방식별로 시사점을 제시하였음. 또한, SW 벤처기업의 창업초기 성장단계별로 정책수단의 시기 조정 등 정부지원 차별화를 제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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