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보고서정기간행물

연구보고서

연구보고서
리포트이미지

ICT 벤처기업 패널데이터 구축 연구(Ⅲ) 게재지 | 기본연구
발행일 | 2018.12.31
저자 | 조유리·손가녕· 이은민
원문보기

  • 페이스북 보내기
  • 구글 보내기
  • 요약
  • 목차

  본 연구는 ICT 벤처기업을 추적하고, 설문 및 추적 자료와 회계 및 지식재산권 자료를 누적하여 패널데이터를 구축한 연구로, 본 협동연구의 세부과제로 3년간 수행되었다. 2018년 3차 연도 조사는 2016년에 확정된 조사대상인 1,118개 기업에 대해 2017년의 2차 조사 이후 1년의 변화를 추적 조사한다. 이를 위해 한국기업데이터로부터 조사대상의 기업 일반정보(주소, 대표 전화번호, 기업 상태 등)를 2018년 5월 갱신하여 확보하였다. 

  시험조사를 포함한 지난 4년간(‘15~’18년)의 패널기업의 상태추적조사를 정리하면, 2015년 시험조사에서는 조사한 300개 기업이 정상상태였고, 조사대상을 1,118개로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조사를 시작한 2016년의 1차 연도 조사에서는 센서스 방식으로 패널 대상을 확정했기 때문에 조사대상 기업 1,118개 모두 정상상태였다. 본격적인 추적조사 첫 해인 2017년의 2차 연도 조사에서는 1,118개 기업 중 1,051개사가 정상상태, 폐업확정 40개사, 폐업 후 운영 6개사, 폐업 추정 2개사, 추적실패 19개사로 분류하였다. 1년 후인 2018년 3차 연도 조사에서는 전년도에 비해 정상상태 기업은 36개 감소한 1,015개사, 폐업확정 기업은 30개 증가한 70개사, 폐업 후 운영 기업은 3개 증가한 9개사, 폐업추정 기업은 1개 감소한 1개사, 피흡수합병 기업 1개사, 그리고 추적실패 기업은 전년대비 3개 증가한 22개사로 조사되었다. 
  ICT 벤처패널 구축을 위해 각각의 자료를 수집한 결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ICT 벤처기업의 폐업률은 예상보다 낮았다. 3차 연도의 추적조사 결과, 폐업이 확정된 기업은 70개사로 폐업률은 6.3%에 불과하다. 이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창업기업의 5년 이내 폐업률이 70% 이상인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둘째, 창업 후 4~7년차인 패널 대상 기업들은 평균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회계 및 인력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셋째, ICT 벤처기업은 활발하게 혁신활동 중이다. 회계자료 중 연구개발비의 연평균 증가율은 43.8%로 조사 대상인 창업초기 ICT 벤처기업들의 R&D 투자가 가파르게 증가하였다. 넷째, 국내 ICT 벤처기업들은 전반적으로 국내 지향적이며, 해외 시장에 대한 접근성이 낮았다. 하지만 3년 사이에 국내 집중도가 감소하고 전 분야에서 글로벌 진출이 증가했다. 다섯째, 창업 초기일수록 정부 지원 정책에 많이 지원하였고, 지원받을 확률도 높았다.

스크랩위로
이전글 인공지능시대 법제대응과 사회적 수용성
다음글 4차 산업혁명의 사회적 수용성 확보를 위한 국가전략 연구(Ⅰ) 총괄보고서
목록 공공누리
오시는길 PC버전 Copyright ⓒ KISDI All Rights Reserved.